해남소방서, 선제적 화재예방 위해 소방특별조사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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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 관내 3810개소 중 20% 대상 소방불량사항 등
▲ 사진, 해남소방서 전경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2016년을 맞아 해남 ․ 완도 ․ 진도 관내에서 화재로 인한 생명 및 재산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소방특별조사 계획을 수립, 연중 운영키로 했다.

전체 3,810개소의 특정소방대상물 중 20%의 대상을 선정, 추진하는 올해 소방특별조사는 화재예방, 소방시설설치유지법 및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제반 의무이행 사항,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여부 및 불량사항 조치여부, 기타 관리주체의 자율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에 대해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해남소방서는 작년 한해 194 대상의 불량사항을 적발하고 그 중 191 대상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발부했다. 나머지 3건은 관계기관에 이를 통보했다.

해남소방서는 조사 결과 경미한 위법사항은 계도차원에서 현지 시정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고의로 소방시설의 전원을 차단하는 등의 고질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명령을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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