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하수처리시설 설 연휴 대비 일제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1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질 오염 방지 위해 상하수도 처리시설 점검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2일까지 유사시 하수처리 시설 복구체계 확립 및 수질오염 사고 방지를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에는 공공 하수처리시설 2개소와 면단위 하수처리시설 2개소, 배수펌프장 및 소규모하수처리시설 36개소에 하수처리시설 직원과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위탁운영 관리업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영암군은 기계, 전기, 기타로 구분해 점검반을 편성하고 연휴기간 동안 유입량 및 농도 증감 대비 처리시설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처리시설 각종 펌프류 정상 작동 및 운휴 설비 시험, 중앙제어실 감시제어시스템 운영 상태와 처리시설 전기 설비 등 각 분야별로 세부적인 사항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오는 5일에는 정제기 수도사업소장 주관으로 연휴를 대비해 상하수도 긴급 보수반을 편성하고 처리시설 운영방안에 대해 별도 교육을 실시해 설 연휴기간 동안 군민과 향우들이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