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귀농귀촌1번지로 각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3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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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유치를 위한 연찬으로 제2도약 다짐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1월 28일 강진군귀농사관학교에서 도시민 유치지원 사업 연찬을 실시해 귀농·귀촌1번지를 향해 순조로운 발걸음으로 귀농·귀촌인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연찬에는 강진군 귀농인협의회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관련 보조금의 주요 변경내용과 교육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진군 귀농인협의회 6대 회장으로 선출된 강인선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강인선 회장은“집행부도 중요하지만 회원들과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모두가 단합하는 협의회 운영과 함께 회원들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 문화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귀농정착보조금과 공가수리지원뿐만 아니라 귀농인 가공 창업공모지원 사업 및 도시민유치지원 사업으로 귀농 1:1 맞춤교육, 귀농귀촌 팜(farm)투어, 선후배 귀농인 멘토링, 귀농귀촌역량강화교육, 귀농인 모임체 육성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유기농 전문 인력을 양성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귀농인유기농전원생활대학은 귀농인들의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귀농귀촌은 이미 보편화돼 얼마나 자치적으로 도와 주냐가 귀농 성공의 주축이다. 강진군은 지난해‘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이 농·식품부 평가서 장려상 수상과 전국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며“올해도 귀농인의 편에 서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며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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