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화재예방 및 전통시장 경제살리기 캠페인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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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둔 지난 2일 전통시장의 경제 살리기 및 화재예방의식 높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200여 명의 해남소방서 직원과 1700여 명의 해남․완도․진도군 의용소방대가 한마음 한뜻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최근 침체된 경제활동 및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기증과, 보이는 소화기 사업을 통해 상인들뿐만 아니라 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도 화재발생 시 즉시 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압이 가능토록 손 쉬웁게 비치했다.

특히, 지난 2일 17시부터 18시까지 해남매일시장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추진한 캠페인 활동은 화재예방 의식 높이기를 위한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멸치, 미역 등 특산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해남소방서 주관으로 열린 이번행사에는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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