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재난 안전 분야’ 협업과 소통으로 혁신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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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관기관 회의 개최… 7개 분야 33개 안전관리과제 논의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1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안전 분야 유관부서 및 기관간의 네트워크 강화 회의를 열고 협력과 소통으로 시민 안전이 최상위의 가치가 되는 사회를 구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와 자치구 재난안전 관리 부서 담당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시 안전 위해 요소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안전도시 광주’구현에 필요한 7개 분야, 33개 집중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재난안전 분야는 협업과 소통이 더욱 중요한 분야라는 점에 공감하고 재난 안전 분야 협업을 지속 의논키로 했다.

또한, 선진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필요한 7대 재난안전 분야로 ▲시설물 안전 분야 ▲생활안전 분야 ▲사회 안전 분야 ▲교통안전 분야 ▲에너지안전 분야 ▲원자력 방사능안전 분야 ▲자연 재난 분야를 선정하고, 대규모 또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하면서 지역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용운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과 공조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로 광주시의 재난 대응 역량이 더욱 능동적이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진일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도 광주가 재난에 강한 안전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안전문화 의식을 갖고 안전신고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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