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 지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1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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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농가 5,295농가에 29억6천만 원 지원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29일 벼 재배농가 5,295농가에 경영안정 대책비 29억6천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

강진군은 쌀 개방에 따른 소득감소와 농자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현실을 감안하고 쌀 산업의 유지와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경영안정 대책비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영안정 대책비 지급 대상면적은 5,908ha로 지급 단가는 ㎡당 50원, 지원 한도면적은 2ha까지(최대 1백만 원)이며 관내 실 경작 벼 재배 전 농가에 지급된다.

강진군에서는 2012년에“강진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3ha 이내의 배 재배농가에 경영안정 대책비를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38억 원의 경영안정 대책비를 확보하고 3월 중 군 자체적으로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 군수는“이번 경영안정 대책비 지원이 쌀 개방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강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애용해 줄 것”이라며“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업으로 가야 한다. 전남이 미래 식량산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농업인 스스로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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