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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일 영암지역에 내린 이례적인 폭설로 주민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전동평 영암군수(사진 좌)를 비롯해 민관군 1천5백여 명은 주요 도로 및 대불산단에서 제설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
영암군에는 지난 주말부터 삼호읍 최고 42cm를 비롯한 평균 28cm의 기록적 폭설이 내려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영암군 산하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군부대 등 민관군이 협조해 주요 지방도와 군도, 대불산단 등 요충지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우렸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영암 건설기계연합회에서 굴삭기 15대, 덤프 10대를 3일간 무상 지원하고 자율방재단에서는 개인소유 트렉터 80여대를 지원 등 민관군 총 1,500여명의 인원이 혼연일체가 돼 영암군 관내 10개 노선 115km를 비롯한 읍면소재지도로와 각 마을 진입로에 쌓인 눈을 제거했다.
특히, 전동평 영암군수는 주말도 반납하고 유동인구와 산업시설이 집중된 대불산단과 삼호 지역을 비롯해 11개 읍면의 제설작업 현장을 방문,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인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제설작업에도 발 벗고 나섰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주말부터 폭설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공무원이하 기관·사회단체에게 감사드린다.”며 “폭설로 불편을 격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기록적 폭설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나머지 제설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본청 실과소 담당읍면에 투입해 제설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폭설과 한파로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현장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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