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상호읍 서부출장소, 가족관계등록업무 시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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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최근 전남 영암군 삼호읍사무소 서부출장소에서도 가족관계등록업무를 시작했다.

삼호읍사무소 서부출장소는 지난해까지 주민등록 업무와 각종민원발급 등 단순업무 중심으로 운영해오다 다양한 민원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일정기간 시험운영을 거쳐 지난 21일부터 가족관계등록업무를 본격 처리키로 했으며 가족관계증명서도 발급한다.

이번 가족관계등록업무 서비스 제공에 나선 삼호읍 서부출장소는 전남지역 읍·면 출장소 중 최초로 가족관계등록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서부출장소 관할지역 3520가구 9000여명 주민들에게 신속한 민원처리는 물론 그동안 삼호읍까지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호읍은 가족관계등록서비스까지 업무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관할 지역주민들이 고객중심의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삼호읍은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이 위치해 전남 서부권 경제의 75%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이고, 1월 현재 인구 2만2451명으로 영암군 전체인구의 39%를 차지하고 외국인은 영암군 전체의 77%인 500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규모 아파트 등 4000여가구가 건립 또는 계획 중이어서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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