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축사화재예방 안전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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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지역, 소,돼지,닭,오리 축사 등 270여 곳 소화설비 조사
▲ 사진, 해남소방서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최근 신안군 지도면에서 발생한 돼지축사 화재와 같은 유사사례를 예방코자 해남 ․ 완도 ․ 진도군에 위치한 축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해남 ․ 완도 ․ 진도군내 전체 축사시설(우사, 돈사, 계사, 오리사, 부양장 등) 270여 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발화성 물질 안전관리 여부 등 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소화기 등 소화설비의 유지관리 상태를 조사한다.

또한 축사화재 대응매뉴얼을 통한 화재진압과 유사시 현장까지의 빠른 출동을 위한 출동로 확보 및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할 계획임을 전했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축사는 대부분 샌드위치 패널 및 보온을 위한 우레탄폼을 사용해 화재에 취약한 구조이며 퇴적물 방출 등 환경문제로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함으로써 진입로 등 협소해 화재발생시 초동대처가 힘들다.”며“이번 축사화재 안전대책을 통해 관내 축산업계의 안전한 사업장 유지와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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