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 2년 연속 전국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입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4 1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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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희 소방장,‘119심폐소생술 교육기법’발표
사진, 광주서부소방서 기윤희소방장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21일 서울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열린‘2016년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입상하며 광주소방의 실력을 입증했다.

국민안전처가 주최하고 대한소방공제회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각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18명이 참가해 소방안전교육 강의 기법에 대한 실력을 겨뤘다.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 서부소방서 기윤희 소방장은‘심장을 뛰게하자! 신고부터 압박까지’주제로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신고요령인 3W(Where, What, Wait) 신고법과 119(1직선으로 팔을 펼쳐 1초에 두 번 9급대 도착 전까지 압박) 심폐소생술을 연결한 교육기법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기 소방장은“신고자의 경우 심정지 환자임을 인지할 수 있는 상황 설명과 구급대 도착 전까지 가슴 압박이 중요하다.”며“이번 교육기법을 다듬고 표준화해 심정지 환자 소생 률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보급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소방공무원들을 선발해 안전교육 전문가로 양성, 대국민 소방안전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민안전처가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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