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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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최근 바라밀강진실버하우스에서 ‘숲속의 전남’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설 거주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조성될 나눔숲에 대한 추진방침과 계획,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2015년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공모한 ‘2016년도 녹색자금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 1곳을 조성한다.

군은 강진읍 춘전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원인 복지시설 바라밀강진실버하우스 인근 약 1163㎡에 후박나무, 태산목 등 교목과 관목 및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다가가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10년간 5300억 원을 투입해 전남 곳곳에 매력 있는 숲 가꾸기, 나무심기, 가로수조성, 녹색나눔숲, 학교숲, 마을숲 등을 조성하는 시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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