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 비 응급환자 119구급차 이용‘자제’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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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 지속 요구 시 최단시간 도착 응급실로 이송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기 위해 증상이 경미하거나 검진·입원 목적으로 이송을 요청한 비 응급환자의 119구급차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환자가 비 응급에 해당되는 경우 이송을 거절하고, 비 응급환자가 병원 이송을 계속 요구하면‘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단시간 도착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로 이송할 계획이다.

만약, 비 응급환자가 응급실로 이송된 후 응급실 진료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임근술 구조구급과장은“비 응급 신고로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 응급환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이로 인한 피해자가 나와 내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 비 응급상황에서의 신고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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