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숙원사업 조기발주... 재정확충 기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7: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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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합동설계단 구성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오는 22일까지 ‘2016년 지역기반조성사업’에 대한 조기집행을 위해 군청과 읍ㆍ면사무소 시설직 공무원을 주축으로 합동 설계단을 구성, 실시설계를 위한 합동집무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 설계단은 군청과 읍ㆍ면사무소 시설직(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군과 읍ㆍ면에서 자체 설계가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합동집무 기간 동안 각 읍ㆍ면별로 주민 생활편익과 직결된 마을안길과 진입로, 농로포장, 배수로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고 지역개발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영암군 합동 설계단에서 공무원 등이 직접 설계를 담당함으로써 2억6000여만 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 할 것으로 전망하고 조기발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 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 한해 250여개의 사업(총 사업비 50여억 원)에 대해 이달 중에 설계를 완료하고 3월 초에 공사를 발주해 영농기 이전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공사감독 공무원들의 지도ㆍ감독을 강화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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