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설계단은 군청과 읍ㆍ면사무소 시설직(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군과 읍ㆍ면에서 자체 설계가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합동집무 기간 동안 각 읍ㆍ면별로 주민 생활편익과 직결된 마을안길과 진입로, 농로포장, 배수로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고 지역개발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영암군 합동 설계단에서 공무원 등이 직접 설계를 담당함으로써 2억6000여만 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 할 것으로 전망하고 조기발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 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 한해 250여개의 사업(총 사업비 50여억 원)에 대해 이달 중에 설계를 완료하고 3월 초에 공사를 발주해 영농기 이전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공사감독 공무원들의 지도ㆍ감독을 강화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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