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보건소, 주간재활프로 연말까지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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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보건소는 정신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오는 12월까지 연중 정신장애인을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매주 2회(화·금) 운영하며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행동의 개선을 유도해 지역사회 복귀를 도울 방침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상생활훈련, 사회기술훈련, 약물증상교육, 사회적응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정신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위해 전화상담, 가정방문, 지역사회방문, 내소상담 등 사례관리를 연중 실시키로 했다.

또한 정신보건자문의(국립나주병원 정신과 전문의 김경민)를 위촉해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매주 화요일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사항은 정신건강증진센터(061-430-3580)로 연락하면 된다.

장동욱 보건소장은 “대상자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에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하고 행복한 강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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