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1:46: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경찰서 직원 대상, '방문 금연 서비스' 제공
사진, 영암군 보건소가 운영하는 이동 금연클린닉 프로그램에 영암경찰서 흡연자 직원이 금연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새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사업 시행에 나섰다.

영암군이 금연을 하고 싶어도 시간을 낼 수 없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영암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경찰서에 직접 방문해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오는 21일부터 4주간 주1회 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에게는 금연상담사와 1대1 상담뿐만 아니라 니코틴 의존도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보조제 지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혈당검사와 체성분 검사, 스케일링 서비스 등 통합 보건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금연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흡연자 본인의 결심과 노력이 중요한 만큼 금연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주길”당부했다.

한편, 영암군 보건소에서는 이번 이동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전화 상담과 SMS문자 서비스 등 지속적인 관리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