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ONE-STOP 교통조사” 시책, 전국경찰서 확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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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 후 사실확인원 우편 발송....민원 편의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경찰서(서장 고범석)는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불편을 줄이고자‘ONE-STOP 교통조사’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ONE-STOP 교통조사’란 교통사고 발생 후 교통조사 출석 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사고 조사가 완료시 등기로 교통사고사실 확인원을 발송해 주는 제도로, 해남경찰서에서 자체 시책으로 발굴해 지방청 우수시책으로 선정, 전국 경찰서로 확대 시행된 것이다.

이 제도가 마련되기 전에는 직접 교통사고 종료여부를 확인하고 경찰서나 파출소 등에 방문해 발급하는 과정을 거쳤으나 이제는 그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교통사고처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이 제도를 활용한 피해자들은 신청서만 작성해 집에서 교통사고사실 확인원을 받아 볼 수 있어 번거로움도 없이 편리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해남경찰은 앞으로도‘ONE-STOP 교통조사’와 정부보장사업 뺑소니·무보험 사고 접수증 팜플렛을 배부해 더 많은 피해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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