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 '소방안전교실‘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7 1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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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35회 운영, 10만6150명 소방안전교육 참가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소방안전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시 소방안전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서 소방안전교실을 총 815회 운영, 9만49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광주소방학교의 교육은 총 120회에 1만6101명이 참가했다.

교육 참가자는 유치원․초등학생이 4만5397명(42.7%)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생․직장인이 3만7553명(35.3%), 중․고등학생 1만8891명(17.7%) 순으로 집계됐다.

소방안전교실에서는 ▲119신고 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연기탈출 미로 체험 ▲안전상식 등 생활 속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방안전교실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가까운 소방서 또는 소방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 맞춰 학생 스스로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미래소방관 체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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