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16년 마케팅 도약, 주민과 함께 출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4 1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로젝트별 주민설명회, 홈페이지․SNS 홍보활동으로 주민과 발걸음 맞춰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2016년을 마케팅의 힘찬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강진 희망 10대 프로젝트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광장에서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초청 마케팅 힘찬 도약의 해 선포를 한 데 이어 5일 기관단체 월례회의에서도 2016년 희망 10대 프로젝트를 쉽게 알리고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강진오감통과 마량놀토수산시장, 감성여행 FU-SO체험,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등 4대 프로젝트의 성공과 정착에 군민에 대한 홍보 강화로 참여를 높이고 기획 추진 단계부터 주민참여를 이끈 것이 주요 성공요인이라 생각하고 강진희망 프로젝트 역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과 인터넷을 통한 소통과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강진군 홈페이지에 10대 희망프로젝트 알기 쉽게 게시해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강진만 갈대숲 조성 같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프로젝트사업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오해의 소지를 초기에 없애 지역민들의 지지 속에 사업을 정착해 나갈 방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농 교육과 농·림·축·수산 설명회 등 군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활용한 홍보 교육, 이장회의 시 설명을 통한 주민 리더교육으로 파급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1월말에 시작되는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 각 지역별 프로젝트 사업 등 읍면별로 관심 있는 사업에 대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질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강진 미래의 청사진을 밝히는 강진 희망 프로젝트의 성공은 주민들의 참여와 이해, 함께하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며,“각 프로젝트들이 강진의 새로운 활력과 부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과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군은 2016년 10대 희망 프로젝트로 강진오감통 운영, 마량 놀토 수산시장, 감성여행 1번지 조성,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등 4대 프로젝트에 강진만 생태공원 조성, 공공기관 및 강진 산단 투자 유치, 강진 건강 10대 농·수·축산물 브랜드 육성, 세계모란공원·석문공원 조성, 신마항 화물선 취항, 강진읍 노래도시 조성 등을 추가 선정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