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덕남2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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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 통해 경계분쟁 해소 및 주민재산권 보호 기대
▲ 사진, 강진군이 덕남 2지구 지적재조사를 위해 강진읍 기룡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갖고 있는 모습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12일 강진읍 덕남리‘덕남2지구’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지적재조사 현판식을 기룡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평판과 대나무자로 완성된 종이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지적불 부합지(공부상 면적과 실제 면적이 일치하지 않은 토지)의 토지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국가시책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덕남2지구’의 사업지구 선정배경, 추진방향, 기대효과 등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정임 민원봉사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며“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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