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한옥건축박람회 운영 대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2 17:07: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제5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의 운영을 대행할 업체로 (주)KBS아트비전, 미디어에스(주)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8일 제안 설명과 평가를 거쳐 대표사 (주)KBS아트비전(서울시)과 공동 수급사 미디어에스주식회사(담양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KBS아트비전, 미디어에스(주)는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입찰가격평가와 정량평가인 수행실적·재무구조·기술인력 보유 부분과 평가위원의 평가대상인 주제관 구성·기획력·프로그램 구성 등 정성평가에서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여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주)KBS아트비전은 KBS계열사로 2014아시아음식문화축제, 2013대장경세계문화축전,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각종 대형행사를 맡아 운영한 대행업체로 전국 방송망을 구축하고 있어 한옥건축박람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앞으로 한옥건축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 실행 제안내용에 대해 우선 협상대상자와 구체적 협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박람회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5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는 오는 4월7~10일 4일간 전라남도 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한옥의 재발견’을 주제로 '2016영암왕인문화축제'와 함께 펼쳐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