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 이레영농조합법인, 사랑의 쌀 100포 기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8 1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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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이웃사랑 실천
▲ 사진, 사랑의 쌀 20kg 1백포를 영암군 삼호읍에 기탁한 이레영농조합법인 엄태철 대표와 법인 관계자, 영암 삼호읍사무소 관계자의 모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삼호읍 소재 이레영농조합법인(대표 엄태철)은 지난 7일 법인에서 경작해 수확한 백미 100포(20㎏, 430만원 상당)를 영암군 삼호읍사무소에 기탁해 화제를 모았다.

삼호읍은 기탁된 쌀을 관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레영농조합법인의 선행은 사회복지 안전망의 사각지대에서 수혜를 받을 수 없고 어려움에 봉착한 취약계층 중 실질적으로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4년째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매년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 해 온 이 법인의 선행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삼호읍 관계자는“엄태철 대표는 평소 고향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분으로 수년 전부터 매년 사랑의 쌀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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