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86명 총경 승진 예정자 내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7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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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경력평점등 업무성과 우수자 선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경찰청이 경정 86명을 총경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다음에 해당하는 총경으로 김동권 본청 홍보협력계장 등 경정 86명이 내정됐다.

경찰청은 이번 총경 승진 인사를 업무중심, 현장중심이라는 조직운영 기조를 확고히 하기 위해 성과주의에 기반해 추진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근무성적과 경력평점 등을 바탕으로 지휘관 추천과 직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업무성과가 우수한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업무성과가 우수한 서울청 경호계장 김국선 경정(58)과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사건을 해결한 서울 서초경찰서 이병우 형사과장이 승진예정자 명단에 올랐다.

여경 중에는 서울 양천서 임병숙 형사과장과 인천청 경무과 남경순 교육계장, 서울 수서서 유희정 교통과장 등 3명이 내정됐다.

경찰은 이어지는 경정 이하 후속인사에서도 업무성과에 기반을 둔 승진인사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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