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해경에 따르면 이동통신 중계기 추가설치는 올해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가설치는 해상사고가 났을 때 통화 시도와 위치 추적이 어려워 신속하게 초동 대응에 나서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전국에 설치·운용될 이동통신 중계기는 총 1890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해경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한국해운조합, 유·도선중앙협의회와 휴대전화 난청 구역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약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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