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시무식서 10대 프로젝트 선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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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마항 화물선 취항등 올해 시작 6대시책 포함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4일, 미래 100년을 준비할 강진희망 10대 프로젝트 선포식 퍼포먼스와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며 2016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군에 따르면 강진희망 10대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순항하고 있는 ▲감성여행 1번지 ▲마량 놀토 수산시장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강진 오감통 등 군정 4대 핵심 프로젝트에 이어 2016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강진읍 노래 도시 ▲공공기관 유치 및 강진산단 투자유치 ▲강진 건강 10대 농·수·축산물 브랜드 ▲신 마항 화물선 취항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세계모란공원과 석문공원 조성사업 등 6대 시책을 말한다.

이날 오전 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선포식은 "2016년 5만 군민과 함께 강진 희망 10대 프로젝트를 힘차게 시작합니다"라는 강진원 강진군수의 선포를 시작으로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에어 로켓 발사, 10대 프로젝트가 새겨진 200개의 풍선 날리기에 이어 노래 ‘희망의 나라’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선포식에 이어 직원들은 부서별로 현안 사업장에서 새해 다짐을 하면서 새 각오를 다졌다.

관이 주도하는 일반적이고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주민 속, 현장 속,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시무식을 진행했다.

강 군수를 비롯한 읍·면장과 직원들은 경로식당을 방문해 배식봉사, 내·외부 청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식사하는 동안 일일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생활 속 불편은 없는지 등을 경청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 군수는 “강진 희망 10대 프로젝트는 지난해 전남공무원교육원 강진 유치과정에서 확인했듯이 남다른 역량을 갖춘 공직자들과 열정 넘치는 군민들이 함께 이뤄나갈 공동의 핵심과제이자 역점사업”이라며 “항상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10대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 군민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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