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산업특구 지정 기념, 송년 음악회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30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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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6차 산업화 시대 개막, 축하
▲ 사진, 영암무화과 산업특구 지정 기념, 송년 음악회에 참석한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의 농·특산품인 무화과 산업특구 지정 기념을 위한 송년 음악회가 지난 23일, 영암삼호읍 삼호종합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동평 영암군수와 이하남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무화과 재배농가 등 200여명의 군민이“농업의 선진 6차 산업화 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 모인 군민들은 산업특구 지정으로 무화과 시배지로서의 위상과 국∙내외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돼 국가 간 자유무역체결 증가로 더욱 심화되는 농업 위기 속에 한 줄기 빛이 될 것을 기대하며 한껏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무화과 클러스터의 한 관계자는“무화과산업 특구 조성이 금정 대봉감과 황토고구마, 달마지 쌀 골드, 영암배 및 도포멜론 등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의 6차산업화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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