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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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노력 결과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난 23일 전라남도 주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일자리창출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군의 ‘우수기관 표창’ 수상은 민선6기 들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전동평 영암군수의 지론에 따라 청년이 돌아오는 영암 건설을 위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는 평이다.

특히 군은 매월 셋째주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영암 일자리 디자인단 운영, 특성화고 기업 맞춤형 업무 추진 등 조선 산업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취업자 유지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의 노력의 결과로 취업자 수는 2014년 3만800명에서 2015년 3만1000명으로 200명 증가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 등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력을 더욱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민선6기 공약사항인 고용률 70%를 실현해 청년이 돌아오는 영암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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