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모바일 앱 공모전, 김도형씨 최우수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2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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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역사놀이터’ 최우수상 등 12점 발굴 [전남=황순승 정찬남 기자]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의 우수 정보통신기술(ICT) 개발자 육성 및 모바일 앱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2015년 전남 모바일 앱 공모전’시상식을 지난 21일 목포벤처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진흥원은 지난 10월까지 3개월 동안 추진된 전남 모바일 앱 공모전에 최종적으로 출품된 48점의 개발 작품 가운데 SW개발 및 테스팅, 마케팅 등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12점을 엄선했다.

상금 500백만 원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도형씨의‘역사놀이터’는 게임을 통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 역사, 문화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어플리케이션이다. 디자인에서 콘텐츠구성까지 많은 노력이 엿보였다.

우수상은 고흥동초 교사 팀의‘남도 Full코스’, 순천대학생 팀의‘photograph in 전남’2편이, 장려상에는 완도중앙초등학생들의‘이야기가 있는 남도의 길’등 9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모두 전라남도 공공 DB를 활용한 작품으로 전남콘텐츠닷컴(www.jncontents.com)에 게재되고, 추후 네이버 앱 스토어 등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도내의 유용한 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작년에 비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져 지역 모바일 앱 산업 발전이 더욱 희망적이다”면서“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수 앱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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