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작천면,"황금들 메뚜기 축제" 성공기원 김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1:5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작천면새마을부녀회 , 관광객, 고향 맛 제공 위한 김장김치 준비
▲ 사진, 2016,황금들녘 메뚜기 축제에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고자 미리 김장김치를 담구고 있는 작천면 새마을부녀회원들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작천면이 내년에 있을 제2회 황금들 메뚜기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작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애)는 회원 10명과 함께 제2회 황금들 메뚜기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김장김치 100포기를 담갔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 김치 한 폭 한 폭에 정성을 담아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는 축제 시 특별함을 맛볼 수 있는 금강 천 물천어 백반을 비롯한 손두부 요리 등 각종 요리와 밑반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작천면 황금들 메뚜기 축제는 작년 10월 처음 실시된 친환경 축제이다. 메뚜기 잡기, 다슬기 잡기, 농산물 체험 등 28개 단위 행사와 물천어, 손두부, 메뚜기 튀김 등 다양한 음식 등을 선보여 축제기간동안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내년 축제에는 더욱 다양한 음식과 체험 등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과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강진군은 지난 16일 개원한 전라남도 교통연수원과 연계하는 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김광현 작천면장은“황금들 메뚜기축제위원회를 주축으로 내실 있는 행사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든 관광객들이 직접 느끼고 맛볼 수 있는 축제를 위해 면민 모두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