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상속자 재산찾아주는 원스톱서비스 호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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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우수기관'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2015년 조상 땅 찾기 대국민서비스' 부문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적전산자료 공동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시스템 운영, 개인정보관리, 조상 땅 찾기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군은 지적정보 등 공간정보의 효율적인 자료 관리와 활용을 위해 매년 자체보안대책 수립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담당자에게 연 1회 이상 보안교육을 실시해 보안관리 의식을 강화하는 등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상속대상자가 읍·면에 사망신고시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해 상속재산을 찾아줘 원스톱 서비스를 한 점과 조상 땅 찾기를 통해 개인별 소유재산을 제공해 군민 밀착형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의 정보들은 모두 중요한 개인정보에 해당돼 담당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보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대국민서비스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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