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금년도 종강식 및 송년회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1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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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결혼이민자, 지역민 등 서로 격려...'내년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조성'당부
▲ 사진, 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2015년 종강식 및 송년회 모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삼호종합복지회관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종강식 및 송년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관내 결혼이민자, 자원봉사자, 방문지도사, 아이 돌보미, 지역민 등이 함께 한 가운데 필리핀 밸리댄스 팀과 중국 광장춤 팀의 식전공연을 펼쳐 올 한해의 수고를 서로 격려했다. 이어서 금년도 성실 프로그램 참여자(결혼이민자)와 모범적으로 활동한 우수 방문지도사, 우수 아이돌보미 등에게 상이 수여됐다

영암군 다문화센터 가족들은 그동안 한국에 적응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고마웠던 사람들, 가족 간의 갈등과 극복한 일 등 다양한 주제로 생활수기, 편지글, 그림으로 표현해 전시 및 발표를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공감대도 형성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센터에서 실시한 프로그램들을 동영상을 시청하고 국가별 자조모임에서 준비한 다문화 음식을 맛보는 시간과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센터 담당자는“2015년을 열심히 생활하며 함께해주신 결혼이민자 및 지도사, 돌보미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다가오는 2016년에도 서로 사랑과 관심을 나누며 행복을 찾고 정보교류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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