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평가 4년 연속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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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등 차별화된 유통 성과 인정받아 최우수상 선정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2015년‘전라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평가 결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도내 시군 농산물 판촉활동, 식품산업 육성, 쌀 마케팅 등 4개 분야 22개 항목 중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이 분야에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평가 결과 강진군은 국·도비 공모사업비 확보, 수도권 친환경 쌀 납품, 농산물 직거래 행사, 6차 산업 추진, 식품산업 육성 등 식품유통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중시했다. 우선 농어업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선도농업인 230농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교육 및 판매활동을 추진해 왔다. 강진 쌀 판매 활성화와 신규 소비처 발굴을 위해 강진군수가 직접 발로 뛴 결과 120억 원대의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등 식품유통분야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강진군이 4년 연속 유통평가 수상을 하게 된 것은 강진군과 농업인이 함께해 적극적인 농·특산물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다”고 밝히고“특히 2016년에는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활성화와 강진 쌀 판로개척 등 4대 프로젝트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상생유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5월 29일 전국 최초로 개장한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가입고객 80,000여명 및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직거래 장터 활성화 및 강진 쌀 판촉활동 등 농산물 감성문화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우수 모델 구현을 통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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