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송지고 3학년 졸업반, '진로 직업 체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5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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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찰관 꿈 위해 해남경찰서 경찰활동 현장 체험
▲ 사진, 경찰관이 꿈인 해남송지고 3학년 학생들이 현장 체험을 위해 해남경찰서를 찾아 직접 경찰관들의 업무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미래 경찰을 꿈꾸는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지난 14일 해남경찰서를 찾았다.

‘진로 직업 체험’에 나선 학생들은 먼저 과학수사인 지문 채취현장 체험을 하며 진지한 모습으로 체험에 임했다. 이어 112종합상황실 무선지령 ․강력 팀 방문, 사격 장 견학 등 그동안 그려왔던 경찰관의 근무 모습과 활동상황을 직접 지켜보며 시종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일의 경찰관이 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해남경찰서는 장래 경찰관이 되려는 체험 학생들에게 개방된 모습으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 진로직업체험을 통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이와 더불어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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