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풀뿌리 자치대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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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주민복지등 군정성과 올린 공로 인정

[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전남 영암군수가 (사)한국지역신문협의회 전남광주협의회로부터 '풀뿌리 자치대상'을 받았다.

지난 11일 기찬랜드내 김창조 공연장에서 열린 ‘2015 기자의 밤’ 행사에서 전동평 영암군수는 한국지역신문협의회 전남광주협의회 주관, 영암신문(주최)으로부터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등 탁월한 군정성과를 쌓아 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날 풀뿌리 자치대상의 심사를 맡은 전남광주협의회는 전동평 군수 선정이유에 대해 2014년 7월 민선6기 군수로 취임한 이래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 유치와 무화과 주산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무화과 산업특구 지정, 활발한 세일즈 행정으로 1000억원대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낸 점을 높게 평가해 풀뿌리 자치대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풀뿌리 자치대상을 받은 전동평 군수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에 뜻을 두고 정치에 입문하게 됐으며 풀뿌리 정치의 성과를 평가해 받게 된 이번 상은 개인적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역사문화의 보고이자 기의 고장인 영암이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한국지역신문협회는 1991년 창립된 단체로 지역별 협의회를 두고 현재 전국 400여개 주간 신문사들이 포함돼 활동하고 있다. 전남·광주 협의회는 회원사 총 21개로 구성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지역신문 발전방향에 대해 협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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