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오감 자극 농산물발효 발표회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6 1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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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기, '녹색문화대학 농산물발효과정' 마무리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동근)는 지난 2일 녹색문화대학 농산물발효과정 수강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발효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과정을 마무리하며 1년여 동안 농산물발효과정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강진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 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농산물발효과정에서 실습했던 산야초발효액, 토마토식초, 누룩 등을 선보였고 6개조로 편성된 수강생들은 강진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한 블루베리발효액 샐러드, 강진 토하젓, 여주∙아스파라거스∙엄나무∙두릅장아찌, 막걸이, 전통 된장, 간장, 매실발효액 등의 발효 음식을 선보였다.

또한 발효음식 발표 후 사진동영상을 통해 시작의 설렘부터 낭만 가득한 늦가을의 마지막 수업까지 1년여 동안의 농산물발효과정을 회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발표회에 참석한 이동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강진의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발효음식을 개발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군민의 평생교육 진흥을 도모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갈 리더와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 제11기 녹색문화대학 신입생을 12월중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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