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특화교육 수료식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6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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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제조업체 등 대상, 상품기획·마케팅 교육과정 수료증 전달
[강진=정찬남 기자]지난 2일 청자소공인 특화지원센터 강경인 센터장(고려청자박물관 연구개발실장 겸직)과 강진동흔요 이용희 대표(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등 업계 대표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시청각실에서‘상품기획 및 마케팅 교육 강좌’수료식이 열렸다.

‘상품기획 및 마케팅 교육 강좌’는 청자 및 도자기제조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청자업체 대표자 및 재직자, 도예가, 예비창업자,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1회씩, 12주차로 나누어 무료로 실시한 교육이다.

‘상품기획 교육’은 상품의 기획·제품화·판매전략·소비환경 분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마케팅 교육’은 마케팅의 유형과 전략·유동성, 도시 마케팅과 지역별 차별화 마케팅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고려청자연구소는 도자기 업체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청자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난 8월, 고려청자연구소가 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진군과 함께 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진군은 매년 국비 3억5000만 원 등 5억여원을 투입해 기반 조성, 기업지원, 청자촌 활성, 홍보마케팅 등 청자문화산업 전반을 육성하게 된다.

고려청자연구소 관계자는“청자소공인 특화지원센터에서 실시한 교육을 통하여 보다 색다른 상품을 기획하고 마케팅 전략으로 강진을 대표하는 청자를 비롯한 도자공예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내년에도 소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수립하여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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