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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한 달에 한 번씩 위아래로 흔들어 주고, 손잡이에 설치된 압력계가 녹색을 향하고 있는지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소화기를 흔든 후 비스듬히 기울여 용기 내부의 분말이 흘러 내려오는 느낌이 들면 정상 작동이 가능하다.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분말소화기는 산소 공급을 차단해서 불을 끄는 원리이기 때문에 분말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바람을 등지고 서서 빗자루로 바닥을 쓸 듯이 아래쪽을 향해 골고루 뿌리면 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화재 초기에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한 달에 한 번씩 소화기를 위아래로 흔들어 주고, 압력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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