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겨울철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16년 3월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취약지에 대해 책임자를 지정, 운영한다.
또한 단계별 상황에 따른 2개조 22명을 편성하고 제설 현장 전담인력 45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은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덤프 장착용 제설기 1대 및 살포기 2대를 신규로 구입하고 읍·면에 그레이더 삽날 제설장비 14대를 배치했다.
급경사 및 오르막길 등 설해 위험지역에는 모래주머니를, 읍·면에는 염화칼슘 13톤과 제설모래 178㎥를 배치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말 해남에 첫눈이 내리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빈틈없는 제설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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