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귀농인의 날' 행사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1 12: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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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사업 성과평가, 군생활개선회와 자매결연 등 재도약 다짐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11월 30일, 강진군귀농사관학교에서 지역민과 귀농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과 함께하는 귀농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

강진군귀농인협의회(회장 전순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귀농 인들의 한해 사업을 평가하고 주 작목 배움 교실 귀농선도농가가 협찬한 농산물 경품 추첨도 가졌다. 또한 안정적인 귀농 정착지원과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사)한국생활개선회강진군연합회(회장 김윤진)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전순애 귀농인협의회장은“이번 행사가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지역민의 참여로 귀농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는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귀농 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귀농 인들이 강진군에 조기 정착하고 제2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강진에서 새로운 인생2막을 위해 창업지원과 정착 프로그램 운영 등 명실상부한 귀농귀촌1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전국 최초의 귀농지원조례 제정, 정착금 지원, 전국 최초의 귀농사관학교 설립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귀농 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2,300여명이 귀농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로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국비 6억 원의 도시민유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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