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국가 암관리 사업을 통해 올해 17명의 암 환자를 조기 발견, 치료받게 하는 등 군민 건강관리에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월말까지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이하 1만여 명의 주민이 암 검진을 실시했다.
국가 암검진 사업을 통해 암으로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최대 200만 원 까지 지원돼 치료비 부담을 덜고 있다.
특히 군은 소득수준에 비해 의료비 부담이 과다한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의료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 올해 총 221명에게 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는 연간 최대 소아암 3,000만원, 의료급여수급자 220만원, 폐암 100만원을 연속 3년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의료비 부담이 과다한 암환자 본인 부담 의료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발견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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