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회 2016년 5개 사업 확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1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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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학업우수장학금, 으뜸인재육성 지원 등 총 414백만원 지원 확정...조병곤 이사, 장학기금 1백만 원 기탁
▲ 사진,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지난 25일, 2015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사업 중 5개 사업을 확정했다.
[강진=정찬남 기자]강진군민장학재단은 지난 25일, 2015년 제3차 이사회에서 2016년도 장학사업을 확정했다.

이사회 시작에 앞서, 조병곤 이사(친환경명동농장 대표)는 강진 군민장학재단(이사장 강진원)에 1백만 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조병곤 대표는“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우수인재 양성에 군 장학회가 구심체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2015년 제3차 강진 군민장학재단 이사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계획을 5개 장학사업에 총 4억1천4백만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장학사업으로는 초ㆍ중 학업우수 장학금 46백만 원, 중ㆍ고등학생 성적향상 장학금 33백만 원, 강진 군민장학재단 장학금(10개 분야) 229백만 원 등 총 308백만 원의 장학금과 그 외 사업으로 좋은 부모 되기 성품대학 25백만 원, 으뜸인재육성지원 60백만 원, 기타 일반운영비 21백만 원을 확정했다.

강진원 강진 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강진의 지역사회를 주도해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장학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성적우수, 다문화, 명문대 등 10개 분야와 초중학업우수분야 228명에게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초중 학업우수 및 중·고등학생 성적향상 분야를 모집해 177명 5천6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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