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동백예술제 개최, 부채춤·뮤지컬등 공연선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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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제7회 해남동초등학교 동백예술제'가 지난 24일 전남 해남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해남동초등학교예술제는 1~6학년 1100여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체험하고 배운 것들을 선보이고 나누는 '2015 해남동, 동백예술제'를 주제로 모두가 하나되는 꿈과 희망의 축제로 26일까지 3일간 펼치게 된다.

첫날인 지난 24일에는 1학년들이 부채춤과 치어리딩 등 8가지 공연을 선보였으며, 6학년들은 뮤지컬, 뮤직비디오, 댄스 등 8가지 공연과 방과 후 활동 및 동아리 공연인 오케스트라, 영어 뮤지컬, 밴드 등 9가지 공연을 펼쳤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2학년 학생들의 율동, 합창, 뮤지컬 등 7개 분야 공연에 이어 5학년의 기악합주, 치어리딩 등 5가지 공연과 방과 후 활동 및 동아리 공연으로 오케스트라, 밴드 등 11가지 공연을 펼쳐 공연을 관람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셋째 날인 26일은 3학년들의 합주, 음악 줄넘기 등 5가지 공연과 4학년들의 난타, 수화, 깃발 춤 등 8가지 공연을 펼친다.

또 방과 후 활동 및 동아리 공연으로 9가지 공연을 펼치게 된다.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는 1~6학년 학생들의 학급별 방과 후 학교 작품인 미술, 서예, POP, 비즈리본 등을 전시해 학생과 학부모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편 해남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규수업과 다양한 방과 후 학교 활동, 학생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고취하고 구성원간의 협동심을 체득하는 데 목적을 두고 꾸준히 교육활동에 참여한 결과 '2015 대한민국 방과 후 학교 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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