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대표 석미자, 전국 어업인 정보능력 경진대회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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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제12회 전국 어업인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전남 해남군 대표 석미자(50, 동현리)씨가 장년부 최고상인 최우수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장년부에 출전한 석미자씨는 1년 전 인천에서 해남으로 귀촌, 올해 7월부터 땅끝 송호 정보화마을 센터 프로그램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석씨는 정보화마을 센터를 운영하며 상시적인 정보화 교육 등 어업인 정보화 능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린 경진대회는 어업인들의 정보화능력을 높이고, 도시와 어촌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전국 어업인 및 어업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는 지난 20일 대전통계교육원에서 전국 지자체 100여명의 어업인 및 어업청소년이 장년부(40세 이상), 청년부(40세 미만), 청소년부(중·고등부)로 나눠 인터넷 정보검색과 문서 편집 능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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