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인적안전망활성화 '최우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16: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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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선애마을,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5년 읍면동 인적안전망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광주KBC문화재단 주관‘제12회 좋은 이웃, 밝은 동네’시상에서 영암군 신북면 선애마을 대상 수상 등 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먼저 2015년 읍면동 인적안전망활성화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거머쥔 영암군은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동네가 행복한 영암 만들기'를 목표로 찾아가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는 영암군은 지역 인적 망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체제로 사각지대 전수 조사(103가구ㆍ175명)와 지역특성을 살린 맞춤형 특화사업(행복 나눔!, 착한가게!, 월드드림) 추진 등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ㆍ해결하기 위한 '동네'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복지이장(390명), 읍면보장협의체(187명)를 통한 인적안전망을 구축, ‘찾아가는 통합사례관리 상담소’를 운영, 580여건의 사례 발굴실적 올리는 등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에 주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지역 복지 자원을 개발 연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영암군 무한 돌봄 팀은 동네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확대, 복지자원 발굴 및 지역 문제해결 지원체계 협력강화로 동네가 행복한 영암 만들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북 선애마을은 귀농인들 공동체의 선도모델로 인정받아 지난 18일 KBC문화재단 주관으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으로 건전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KBC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제12회 좋은 이웃 밝은 동네’평가에서 영암의 신북 선애마을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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