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회 해남지역연합회, '2015 한마음 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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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없는 안전사회 구축 결의 및 유공자 표창...손기영 위원, 법무부장관 표창
사진) 김웅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장
[해남=정찬남 기자]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법사랑위원회 해남지역 연합회가 지난 20일, ‘2015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해남 우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법사랑위원회 회원들은 한해를 돌아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 갈 것을 결의 했다. 이어 지난 1년 여간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활동에 모범을 보인 유공 법사랑위원에 대한 표창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수여식도 함께 진행 했다.

표창 대상자는 법무부 장관 표창에 손기영 위원, 광주지검 검사장 표창에 용장운(해남), 추교숙(완도), 손종국(진도) 위원이, 김웅 해남지청장 표창에는 백옥만(해남), 오방록(해남), 최정현(해남), 김양훈(완도), 김하근(완도), 박인철(완도), 서봉삼(진도), 한서준(진도) 위원 등이 표창을 받았다.

정진석 연합회장 표창에는 고성동, 임기채, 조봉수, 김병일, 이인식, 조인호, 양광, 최기범 위원에게 돌아갔다.

한남열 해남지구협의회장이 대독한 대회사에서 정진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범죄 없고 안전한 사회, 남을 배려하는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법질서 바로세우기, 자녀안심 등교와 다양한 법사랑 봉사 활동을 묵묵히 실천해 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마가편의 정신으로 우리 앞에 놓인 무한한 소임을 다해 가자”고 당부했다.

김웅 해남지청장은 격려사에서 “지역 사회에 보여준 법사랑 위원들의 봉사와 배려는 우리 사회를 더욱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었고, 범죄와 무질서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았다”고 치하하고 “그런 면에서 지난 한 해 보여준 헌신과 솔선수범은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 해남지역(해남.완도.진도)연합회에서는 사랑의 결연행사, 피서지 범죄예방활동, 청소년 선도 상담실 운영, 동백장학회 장학금 수여,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불우이웃돕기, 보호관찰지원, 법무복지지원, 문신지우기, 법사랑 글짓기 대회, 청소년선도 활동 등 다양하면서도 지역사회가 절실히 요구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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