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거목, 민등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8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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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7억원 투입, 오는 12월중 실시설계, 내년 봄철 사업 완료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거목제와 민등제 수리시설에 대해 개보수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거목제와 민등제는 축조 된지 45년이 넘은 저수지들로 노후로 인해 누수가 발생하는 등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 5월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됐다.

이에 강진군은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6년 농업정책 분야 시군 관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국비 5억6천만 원을 포함해 사업비 총 7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 제당보수(그라우팅), 제체사면, 취수시설 정비 등의 공사를 추진한다.

현재는 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12월 18일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영농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내년 봄철 영농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저수지 개보수사업이 완료되면 재해위험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의 불편해소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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