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규임용 공무원 자체 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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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최근 월출산온천 관광호텔에서 ‘2015년 신규임용 공무원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0월 신규 임용자 41명을 대상으로 기본 직무소양 교육과 영암 바로 알기, 동기 공무원간 친교의 시간을 통해 공직사회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첫날 군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교육과정은 오전 기본 직무교육과 영암군정 운영에 관한 비전을 주제로 한 전동평 군수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오후부터는 전문 강사를 초빙, 공직 마인드와 소양에 관한 특강과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월출산 산행과 왕인박사 유적지, 하정웅 미술관, 도기박물관, 기찬랜드와 가야금 테마파크 등 군의 명소와 관광지를 돌아보며 군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특강에서 “41명의 뜨거운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군 공직사회에 신선한 활력이 돼줄 것”이라며 “공직 생활을 하면서 습득한 정보들을 익히고 자신을 개발하는 데 노력한다면 군의 발전도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 공직자는 “연말 바쁜 업무 일정에도 신규 공직자를 배려한 자체교육을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며 “군의 공직자로 임용된 것에 자부심을 갖고 업무현장에서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와 직무능력을 배가해 공직사회의 쇄신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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