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사무소, 청사 리모델링 준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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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노후 건물,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주민 활용 공간 조성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영암읍사무소청사가 리모델링을 통해 깨끗한 모습으로 변모했다.

영암읍사무소는 지난 10일 전동평 영암군수와 영암군의회 의원 및 도의원을 비롯한 영암읍 주민자치위원과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사무소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1982년 신축된 영암읍사무소는 올해로 34년이 경과돼 노후화로 인한 주민불편을 끼쳐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대두돼 사업비 1억 5천7백만 원을 투자해 지난 7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건물 내 조명을 모두 LED로 교체하고, 건물 외관은 단열제로 보강하는 등 주민들을 배려한 설계로 시공했다.

준공식에서는 식전행사로 풍물놀이와 부대행사로 주민자치센터의 한복교실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 전시회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준비해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

박종대 영암읍장은“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소중한 공간에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행정, 섬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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