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지역 도자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도자기제조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공인의 생산성향상, 근로환경 개선, 유해요소 제거 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의 하나이다.
고려청자연구소는 지난 10월에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도자기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에 대한 신청을 받은 후 신청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의 안전교육이수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예산을 확정하고 11일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올해 1차 도자기업체의 환경개선은 작업장바닥 개선, 환풍·집진시설 개선, 유해물질 보관함 설치, 산업용청소기 구입 등 총 98백만 원을 지원한다.
고려청자연구소 관계자는“강진지역 도자기업체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국비전액지원으로 개선하게 되었다”며“지속적으로 도자기제조의 작업환경개선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여건에서 강진청자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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