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 디자인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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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제 활성화' 유관기관 실무형, 지역 적합형 등 다양한 논의 다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영암군 노·사·민·정 협의회 일자리관계 실무협의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고용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불산단(産團)의 조선업종 장기불황과 높은 노동수급 불균형, 지역 청년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응하는 내년도 지역 일자리창출 사업의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영암군 노·사·민·정 일자리관계 실무협의회는 노사화합의 토대 위에 지역일자리창출, 인적자원개발 등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실무협의체로서 지난 10월 지역 내 산·학·연·행정기관 9개 기관이 참여해 새로 구성하고 회의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지역 내 유관기관간의 실무 형(形)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역 적합 형(形)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의 시안을 제시하고 디자인하는 추진 단으로서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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