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31회 월출 학생 종합 예술제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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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문학, 예술 잠재력과 자질 발굴...1300여 초중고 학생 끼와 재능 발산
[영암=정찬남 기자]올해로 31회를 맞는‘월출 학생 종합 예술제’가 지난 10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군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행사는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원하고, 전라남도 영암 교육지원청과 영암문화원이 주관한 가운데 학생들의 문학, 예술에 대한 잠재력과 자질을 발굴·개발하고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열린 예술제에는 글짓기, 그리기, 서예 등 영암청소년의 문화예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백일장과 방과 후 학교 및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과물을 서로 자랑하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또, 영암 청소년의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관내 학생들이 무용, 연극, 노래, 밴드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뽐내는 경진대회는 27개 팀이 출전,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선보였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격려사를 통해“자신의 재능을 찾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되어 주길 바라며, 군에서도 학생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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